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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미워도 다시한번 - 악보, 가사

니이구 2011. 1. 16. 13:14

 

                미워도 다시한번 

 

 

             이생명 다바쳐서 죽도록 사랑했고

             순정을 다바쳐서 믿고 또 믿었건만

             영원히 그사람을 사랑해선 안될 사람

             말없이 가는 길에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지난날 아픈 가슴 오늘의 슬픔이여

             여자의 숙명인가 운명의 장난인가

             나만이 가야하는 그 사랑의 길이기에

             울면서 돌아 설때

             미워도 다시 한번 아- 아-  안녕.........

 

 

 

 

 

한국 멜로드라마의 대표적인 영화작품.

 

 

                                                                              

 

 줄 거 리

 

시골에 처자를 두고 상경하여 성공한 사업가 신호(신영균)는 유치원 교사 혜영(문희)과 사랑하는 사이다.

혜영은 신호가 기혼자라는 사실을 모르고 단꿈에 젖지만 그의 가족이 상경하면서 꿈이 깨진다.

신호가 가족에 대한 책임감으로 갈등하자

                               혜영은 그의 아이를 임신한 채 모든 것을 포기하고 어촌에 내려간다.

그녀는 혼자의 힘으로 8년 동안 아이를 키우지만 아이의 장래를 생각해 아버지에게 보낸다.

그러나 아이는 낯선 환경해 적응하지 못해 엄마만 찾는다.

결국 혜영은 자기가 키우는 것이 낫겠다고 생각해 신호의 만류를 뿌리치고 아이와 함께 시골로 향한다.

 

 

연극과 텔레비전의 연출을 거친

         정소영의 3번째 작품으로 1968년 대양영화사(大洋映畵社)가 만들었다.

문희와 신영균이 주인공으로 출연한 전형적인 최루성 드라마의 원형으로

                            대중문화가 한참이던 1960년대의 풍속도를 보여주었다.

36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상업적 성공에 힘입어

                     제2, 3편이 연이어 매년 제작되어 하나의 시리즈를 이루었다.

1980년에는 제 2부격으로 <미워도 다시 한번 80>,

1981년에는 제 2부의 속편격인 <미워도 다시 한번 81>을 변장호 연출로 정소영이 제작했다.

이중에서 가장 대표적인 것은

             1968년의 첫번째 영화로 여성 멜로드라마의 기본적인 이야기 구조를 제시해 준다.

여성의 현재 상황은 운명적인 것으로 바뀔 수 없다는

                                     가부장제 사회의 남성 중심적 이데올로기를 은연중에 전파한다.

이영화는 68년도를 시작으로연속4편가지 만들어젔다.

그 당시 서울인구의 10% 이상이 이 영화를 보았다.

시리즈 4편까지 모두 보았던 기억이다.

당시에 2편은.  3편은 어떻게 될까하는 장안에는 그 이야기로 화재였다.

감성이 많았던 우리국민은 이영화를 보고 눈물을 흘리지않을 수가 없었다.

속편에서는 도시와 농촌, 그리고 국내외의 대립을 보여주어 영화가 만들어진

           시대의 윤리가 무엇을 강조하고 어느 계층을 억압하는지 보여주었다.

 

 

 

 

 

출처 : 마이웨이 
글쓴이 : 박지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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