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나리는 고사를 지낼 때 부르는 '고사소리'라고도 하며, 한해의 액이나 집, 마을의 액을 물리치기 위한 액풀이, 축원덕담이나 살풀이 등으로 이루어진다. 비나리는 갑자기 닥칠지 모르는 횡액을 막아주고, 항시 인간을 끼고 도는 살을 풀어주고, 인간의 수명과 명복 등을 기원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비나리 사설과 소리는 진행하는 순서에 따라 크게 두 부분으로 나뉜다. 첫째 부분은 빠른 장단에 많은 말을 얹어서 부르는 액풀이, 살풀이 등이다. 이 부분은 쇠를 치는 상쇠가 소리를 하고 나머지 사람은 악기만 치는 것이 예사이다. 둘째 부분은 명복을 기원하는 대목이다. 이 부분은 상쇠가 소리한 부분을 이어서 나머지 사람이 합창으로 한다.
● 비나리(1) * 사물놀이
비나리(1)은 김덕수패 사물놀이에서 연행되는 것으로 국립국악원 사물놀이에서는 '경기비나리' 라고도 한다. 사물놀이 초창기부터 불려지다가 80년대 중반 이후로 덕담. 축원 부분에 많은 변화를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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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지개벽 이후의 현세가 이루어진 뿌리 천개-우주 국태민안 이씨 한양 봉황이 대궐앞에는 하날이요 법난추 등극시 생겼구나. 육조로다 지개조축 세화연풍 삼각산 봉황 눌러 땅생길제 도나들고 기봉하고 대궐짓고 오양문 왕십리 종남산 동작강 여천지 차일은 해동이면 세계의 몽중살을 하각산은 청룡이요 안산되고 수구막고 무궁이라 사바세계 대한민국 여러분들 풀고가자 각도각읍을 동구만리 과천 관악산 한강수 원아는 남선은 각내의 몽중살 마련할제
백호로다 화산이 비쳐 둘러싸니 금여찬데 부주로다 각가정과 없을소냐
살풀이
몽중살은 원근도중에 몽상입어 장인 삼촌 이웃지간에 흙을 달아 산 나무 산에 오르니 직송살이요. 이별살이요. 거상살이요. 복채살 회살살이요. 토살이요. 목신살 산신살 살풀어서 부모 돌아가 거상벗으니 동네방네 도적난데는 돌달아서 죽은 나무는 들로 내리니 내릴살 몽상살 탈상이라 불안살 실물살 석살인데 동토살 들농살이요 산에 올라 물로 내리니 앞마당에 혼인대사는 건너방에는 이벽저벽에 애기난데는 일체액살을 원강에 만사가 마음과 뜻과 산신살은 용왕살이요. 회룡살 주당살이요. 근옹살이요. 벽파살 삼신살 휘몰아다 소멸하니 대길이요 잡순대로 들로 내리니 바깥마당 지붕마루는 마루대청 안방삼간 내외지간 화택밑에 금일정성 건구건명 백사가 소원성취 들농살 벼락살 용충살 성주님살 접어드니 공방살 동아살 대를 바쳐 여러분들 여일하고 발원이라
덕담축원 (합창)
상봉길경에 불-공만-재로구-려 만-재수야 아헤- 에헤에난이구려 여-얼
사랑하-십소-사 나-하 어허-미- 어허미로다 어허어허어- 어허-미
(독창) 나-모아- 일십일만 아둥 도산 불명 불에만 꾸방정토 구천구백 금상에도 보살이로다 극락세계 동명 부모 여래신데 삼십육만은 자비 대비 무량서기
(합창) 여-래야- 아-헤- 에헤에난이구-랴 여러열 사랑하-십소-사
나-하- 어허-미 어-미로다 어허어허어-어허-
(독창) 복만 많고요- 복이 없이는 긴명은 백세 상수를 인간의 이 일에 명이 짧아도 못사느니 사려담어 누려살제 오복 만사가 못사느니 짜른명은 무쇠 목숨에 명도 주고 만복을 소원만 명만 길어도 잇어주고 돌끈달아 복도 주고 점지하니 성취구려
(합창) 만-복이라- 에헤- 사실지라도 늘-여서 사-대만 사십소-사 나-하
에헤-어- 어허미로다 어허어허어- 어허어허어-
(독창) 건구건명전에는 만고액살 우환질병 금일 정성 여러분들 제쳐줄제 잡귀잡신 대를 바쳐 만복을 삼재팔난 일체 액살을 춘순풍 받았거니와 관재귀설 휘몰아다 불거들랑
(합창) 월미도 앞강에 소멸을 합시다
영창-목에 행여-나 복일지라도 고재풀이며 삼재풀이며 동미조강 의주 압록강에다 덩-기덩 두두 두둥실 떠-내려 버렸습니다 나-하 어허-미- 어허미로다- 어허어허어허-미
● 비나리(2)
비나리(2) 역시 김덕수패 사물놀이에서 연행되는 것으로 비나리(1)과 유사하지만 덕담.축원 부분의 내용이 80년 중반 이후로 다르게 불려지고 있다. 현재 많은 사물놀이패들이 연행하는 비나리이기도 하다.
천지개벽 이후의 현세가 이루어진 뿌리 천개우-주 국태민안 이씨한양 봉황이 대궐앞에는 하늘이요 범년자 등극시 생겼구나 육조로다 지개조축 시화연풍 삼각산 봉황눌러 땅생길제 돌아들고 기봉하고 대궐짓고 오양문 왕십리 종남산 동작강 여천지 차일은 해동이면 몽중살 하각산은 청룡이요 안산되고 수구막고 무궁이라 사바세계 대한민국 없을소냐 각도각읍을 동구 만리가
과천 관악산 한강수 원아는 남선은 이댁 가정에 몽중살 마련할제 백호로다
화산이 비쳐 둘러싸니 금여찬데 부주로다 드시거들랑 풀고가자
살풀이
몽중살 원근에 몽상입어 장인 삼촌 이웃지간 흙을 달아 산 나무 직성살
이별살이요. 거상살이요. 복채살 회살살이요. 토살인데 목신살 살풀어서
부모 돌아가 거상벗어 동네방네는 도적난데는 돌달으면 죽은 나무 거리살
몽상살 탈상이라 불난살 실물살 석살이라 동토살이라 산에 올라 물로 내리니 앞마당에 혼인대사 건넌방에는 이벽 저벽 애기난데 내금신 팔만사천
굴뚝은 다루뚝에 살강밑에 금일고사 건구건명 백사가 소원성취 산신살
용왕살이요. 회룡살이라 주당살이요. 근옹살 벽파살 삼신살 조왕신 조왕대신
굴때장군 세요각시 땡그랑 각시 대를 바쳐 이댁 가정에 여일하고 발원이라 들로 내리니 바깥마당 지붕마루는 마루대청에 안방을 내외지간에 화택 밑에는 외금신 아궁이는 물두멍은 콩독 팥독 일체액살 원강에 만사가 마음과 뜻과 들농 벼락살 용충살 성주님살 접어들어 공방살 넉마살 조왕신 금덕귀
용녀부인 마태장군 휘몰아다가 소멸하니 대길하고 잡순대로 덕담축원
(합창) 상봉길경에 불-공만-재로구-려 만-재수야 아헤- 에헤에난이구려
여-얼 사랑하-십소-사 나-아 어허-미- 어허미로다 어허어허어허-미
(독창)축원이 갑니다.~ 오신 가족 여쭈신델랑 헐지라도 덕담가오 문전 축원
남의 댁 가정 건구건명 발원이 갑니다. 고사 덕담 남의 댁 동중 이댁 가정으로 오날 여기 지성 정성으로 이러니 저러니 드시거들랑
(합창)밤이 되면 불이나 밝으시고요 낮이 되면 물이나 맑아
(독창)밤이 되면 물불은 옥쟁반 금쟁반 얼음위에도 봉황같이도 천금같은
불이 밝고 상극인데 순금쟁반에 백로같소 잘살 때 아들따님 낮이 되면은
어르사속경 진주를 오동나무 건구건명 성명삼자로 물 맑아 고명같소
굴린듯 상상가지 이댁 가정 저달만 그린 듯이
(합창)달-과-야- 에헤- 사실지라도 늘-여서 사-대만 사십소-사 나-아
에헤- 어-미로다 어허어허어허-미
(독창)건구건명 꿈결잠시 어디아니 댕기행자 노중액살 서로 가면
남으로-가-시면 무지개 발로 여러분께 이댁 가중 보냈건만 출입을 허랴
올래자 제쳐주고 만고복덕 소원이 성취 휘어다가 전법하니 작년같은
신년새해 멀원자 출입을 왕래 동으로 가면 북으로 가면 동서사방
서기발로 이일 만사가 해후년을 접어드니 가까울근자 헐지라도 재수소망
수명장수 흩어진 재물 나꿔다 소원이 성취로구려
(합창)만-복이야- 에헤- 사실지라도 늘-여서 사-대만 사십소-사 나-하
에헤- 어-미로다 어허어허어허-미
(독창) 복만많구요. 복이없이는 긴명은 백세상수 옛날~옛적 점지를
왕개석순에 만고액살 우환질병 금일정성 월미도 명이 짧아도 못사느니
사려 담어서 누려살제 삼천갑자 하시고 복을 주리 일쳐줄제 잡귀잡신
대를 받쳐 앞강에 못사느니 짜른명은 무쇠목숨에 명을랑은 동방삭의
복을랑은 만복은 삼재팔난 일체액살 춘순풍 소멸을 명만길어도 잇어주고
돌끈갈아 주시려면 기나-긴 명을 주시려거든 받았거니와 관재구설
휘몰아다 불거들랑 합시다
(합창) 영창-목에 행여-나 복일지라도 오대풀이며 삼재풀이며 동미조강
의주 압록강에다 덩-기덩 두두 두둥실 떠-내려 버렸습니다 나-하
어허-미- 어허미로다 어허어허어허-미
비나리(3)는 두레패 사물놀이에서 연행되는 것으로 경기도 지역은 물론 황해도 지역의 사설을 많이 포함하고 있어 흥청스러움을 느낄 수 있다.
서산 앞쪽 월출 동녘에 인생이라 회생할 길지는 해는 뜨는 달은 허는 것은
아예 없네 내일 아침에 오늘밤에 청춘가고 다시 돋고 오련 만은 백발 오니
사바세계 열두도액 아 - 헤 - 이달월에 우환질병 아 - 헤 - 금일고사
만사가 아 - 헤 - 남선부주 막아내고 동서사방 달에과액 걱정근심 삼적사적을 대를 바쳐 대길된 후 소원성취 해동은 제일 동서사방 밝혀줄 제 관재구설 삼적사적을 휘몰아다 원강으로 소원성취 발원이요 대한민국 밝혀줄 제
재산취사 휘몰아다 소멸하고 발원이요 천개우주 국태민안 이씨한양 봉황이
대궐 앞에 하날이요. 범난추 등극시 생겼구나. 육조로다 지개조축 시화년풍
삼각산 봉황 눌러 땅 생길 제 도나들고 기봉하고 대궐짓고 오영문 왕십리
종남산 동작강 여천지 차일은 해동이면은 오늘 이 자리에 백사가 소원성취 하각산은 청룡이요 안산이요 수구 막고 무궁이라 사바세계 대한민국 오신 분들 여일하고 발원이라 각도 각읍을 동구 만리 과천 관악산 한강수 원아는
남선은 각 내의 만사가 맘과 뜻과 마련할 제 백호로다 화산이 비쳐 둘러치니 금여찬데 부주로다 각 가정과 대길하고 잡순대로 그건 그렇다 명을 빌고
일백은 석순에 정칠팔월 하려니와 복을 빌어 육십세라 복을 받아 비실적에 삼천갑자 선팔십 강태공에도 오복을 동방석에 후팔십 날을 빌어 골고루나 딸을 나면 은을 준들 은자동아 나라에는 일가친척 어집소사 효녀 낳고 너를 사며 금자동아 충신동 우애동 자갑소사 아들 나면 금을 준들 만적청산 부모님전 세상천지 효자로다 너를 사랴 보배동 효자동 일월동아 금일고사의 일년은 남녀노소 인중수로다 각 내의 거부장자가 덕담대로 열두달 상관없이
점지하야 각 가정에 되옵소사 원강 만복 삼백은 천중세월 오날 여기 태평성대 받으실 제 육십여일 돌아오면 오신분들 누리면서 상봉일경에 불봉만 재로구나 만재수야 아헤-에헤에난이구냐 열의열 살아가십소사 나하- 봉-헤- 어험이로다 봉-어미- 옛날옛적 둥실둥실 가자공덕 없는 애기 없는 재산을
백사가 동서남북 신유술해 일년은 제갈공명 춤을 추고 효자충신 점지하고
점지하여 여일하여 사해 밟아 열두돌 액맥이 진법으로다 평생 심중에 열녀 여류가 있는 애기 만사가 맘과 뜻과
자축인묘 휘 - 휘 - 훨 - 훨 - 심으시고 잡순 마음 발원인데
수명장수 대길하고 잡순대로 진사오미 둘러 날라주마
북 : 두둥두 두둥두...... 둥..둥..두둥.두둥....둥..둥..둥.두둥
장구 : 궁 궁 궁 궁.구궁.구궁.구궁...구궁 다구궁 기따.구궁 다구궁..
구궁 다구궁 따따 구궁 다구궁 따따......구궁따구궁따구궁따구궁따....
더구더구더구 더구더구더구 더더구더더구 더더구더더구
더구더구더구 더구더구더구 더더구더더구 더더구더더구
더더구더더구더더구더더쿵 덩..덩..더궁.더궁....덩..덩........덩.............덩...덩
덩다다쿵따쿵따 따궁 쿵따 구궁 덩....덩.구궁 따구궁 다구궁 따....
징 : 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징....
꽹과리 : 갱....갱....갱..갱..갱..갱..갠 지개갠 갠 지개갠 갠 지개갠 갠 지개갠
개갠지 개갠 개갠 지개갠 개갠 지개갠 개갠 지개갠 지개개 지개개 지개개 지개개 개개개 개개개 개개개 개개개 갯 그라개갱 개갠지 개갱 갠 그라개갠 갠 개개갱 갱
1. 천지개벽 이후의 현세가 이루어진 뿌리
천개~~~~~~~~우주 하날이요 지개조축 땅생길제 국태민안 범연자
시화연풍 돌아들고 이씨한양 등극시 삼각산 기봉하고 봉황이생겼구나
봉황눌러 대궐짓고 대궐앞에는 육조로다
오영문 하각산에 각도각읍을 마련할제 왕십리 청룡이요 동구만리가
백호로다 종남산 안산되고 과천관악산 화산이비춰 동작강 수구막고
한강수둘러싸니 여천지 무궁이라 원아는 금여찬데 차일은 사바세계
남선은 부주로다 해동이면 대한민국 이댁가정에 드시거들랑
(오날여기 오신분들) 몽중살 없을소냐 몽중살풀고가자
2. 살 풀 이
몽중살 직성살 살을풀어라 사리살 원근에 이별살은 부모돌아가 몽상살
몽상입어 거상살이요 거상벗어 탈상이라 장인삼촌 복채살 동네방네는
불난살 이웃지간 회살살이요 도적난데는 실물살 흙을달아 토살인디
돌달으면 석살이라 산나무 목신살 죽은나무 동토가자
산에올라 산신살 들로내리니 들롱살 물로내리니 용왕살이요 바깥마당
벼락살 안마당에 회룡살이라 지붕마루는 용충살 혼인대사 주당살이요
마루대청에 성주님살 건넌방에는 그롱살 안방을 접어들어 이벽저벽
벽파살 내외지간에 공방살 애기난데 삼신살 홧대밑에는 넉마살
3. 조 왕 굿
외금신 조왕신 내금신 조왕신 팔만사천 조왕대신 아궁이는 금덕귀 굴뚝은 굴대장군 물두멍은 용녀부인 다루뚝에 세요각시 콩독팥독 마태장군 살강밑에 땡그랑각시 액살휘몰아다가 금일고사 대를바쳐 원강에 소멸하니 건구건명 이댁가정에 만사가 대길하고 백사가 여일하고 맘과뜻과 잡순대로 소원성취 발원이라
4.덕 담 축 원
합창>> 상봉길경에 불봉만 재로구려 만재수야 아~아 헤에헤에 헤에에에 해로누려라 열에열 사랑만하십소오오사 나아하보~옹이 보옹이로다 보오오오 오홍오 에헹에~
갠 지개갯 개 갠 지개갯 개 개개개개개개갠 지개갯 개 객...
축원이갑니다 덕담도 발원이갑니다 오날여기오신 가중(여러분들)
문전축원 고사덕담 지성정성으로 여~쭌델랑 남의댁가중 남의댁 동중
이러니저러니 헐지라도 건구건명 이댁가정으로 드시거들랑
합창>> 밤이되면 불이나 밝으시고요 낮이되면 물이나 맑아 밤이되면 불이밝고 낮이되면은 물맑아 물불은 상극인디 어르사속경 고명같소 옥쟁반금쟁반 순금쟁반~에 진주를 굴린듯 얼음위에도 백로같소 오동나무 상상가지에~ 봉황같이도 잘살게 건구건명이댁가정 천금같은 아들따님 성명삼자로 저어다가 그린듯이
합창>>달과야 에헤에 사실지라도 늘여서 사대만 사십소~사 랑~
에헤에 에헤에 어험이로다 보오오오 오호오에헤에----
건구건명이댁가정 작년같은 해후년을 꿈결잠시보냈건만 신년새해접어드니 어디아니출입을허랴 멀-원자 가까울근자 댕길행자 올래자 출입을 왕래헐지라도 노중액살제쳐두고 동으로가면 재수소망 서로가면 만고복덕 북으로가면 수명장수 남으로 ----------가------시면 소원에성취 동서사망흩어진재물~ 무지개발로 휘어다가~ 서래발로나꿔다 여러분께 전법허니 일일만사가 소-원만 성취로구려
합창>> 만복이야~ 에헤에 사실지라도 늘여서 사대만 사십소~사 랑~
에헤에 에헤에 에험이로다 보오오오 오호오에헤에-------
복만많구덜~~~ 명이짧아도 못사느니 명만길어도 복이없이는 못사느니 짧은명은 잇어주고 긴명은사려담아서 무쇠목숨에 불끈달아 백세장수누려살제 명일랑은 주시려면 옛날옛적 삼천갑자동방삭의 기나----긴---명을 점지를허시고 복을랑을 주시려거든 왕개석숭에 복을주리 만복은 받았거니와 만고액살제쳐줄제 삼제팔난관제구설 우환질병잡귀잡신 일체액살 휘몰아다
금일정성 대를받쳐 좋은순풍 불거들랑 월미도 앞강에 소멸을합시다
합창>> 염창----목에 행여--나 봉일지라도 어드레풀이며 삼제풀이며 동기주아 의주앞록강에 덩-----기덩 기더 더덩실 떠 내려 보냈습니다
나아하~ 보오오 에에헤에 보홍이로다 보오오오 오호오 에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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