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달래 이미 져버린 영취산의 용트림이 볼만하다, 굴곡보다는 기복이 장엄하다.
영취산 중간 전망대...
영취산 에서 내려다 본 용트림 힘찬 굴곡을 이루며 혈을 만들어가고 있구나.
멍게비빔밥
거제도 바람의 언덕 들어가는 길목 꼬치집에서....
4월 16일에 세월호의 대사건이 터졌는데, 3일전 외도에서 거제도로 귀환 중 파도 작난아니었다....으...
맑은 날이면 저 뒤로 나의 땅 쓰시마섬이 배경이 되었을터다.
아줌씨들과의 찻잔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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