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이야기

20140413 여수 영취산, 통영케이블카, 외도를...여행동아리

니이구 2014. 5. 12. 13:46

 진달래 이미 져버린 영취산의 용트림이 볼만하다, 굴곡보다는 기복이 장엄하다.

 

 

 영취산 중간 전망대...

 

 

 

 

 

 

 영취산 에서 내려다 본 용트림 힘찬 굴곡을 이루며 혈을 만들어가고 있구나.

 

 

 

 

 

 

 

 

 

 

 

 

 멍게비빔밥

 

 

 

거제도 바람의 언덕 들어가는 길목 꼬치집에서.... 

 

 

 

 

 

 

 

 

 

 

4월 16일에 세월호의 대사건이 터졌는데, 3일전 외도에서 거제도로 귀환 중 파도 작난아니었다....으... 

 

 

 

 

 

 맑은 날이면 저 뒤로 나의 땅 쓰시마섬이 배경이 되었을터다.

아줌씨들과의 찻잔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