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5×50)
梨棠 康泰湖 作
栗谷先生 詩
약을 케다 홀연히 길을 잃게되니
봄마다 담풍속에 있구나
산속에 중들은 물을 길어 돌아가는데
궆속에는 차 끓이는 연기가 일어나는구나
제9회 제주특별자치도 서예문인화총연합전 출품작
▶ 전시기간 : 2014. 6. 2 ~ 6. 6(5일간)
▶ 전시장소 : 제주특별자치도 문예회관 제1. 2전시실
출처 : 원당(元堂硏書室)
글쓴이 : 원당 jtseo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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