怡鳥랑 여름 여행, 딸과 함께 해서 즐거웠네요....
담양 떡갈비....
죽녹원
죽녹원 전망대에서 바라보는 앞산.... 봉우리들이 너무 예뻐요..
빅사이즈 아닌것이 다행
대숲의 나그네....
담양의 또 하나 메타세쿼이어길
구례 화엄사 .... 단풍들면 한번 더 가고 싶네...
화업사 계곡 물소리도 禪....
구례의 목가적 풍경....
하동 최참판댁 이웃의 조밭....
최참판댁
최참판낵 마당에서 내려오는 섬진강 물줄기 위로 木星이 멋지다...
구례 평화식당 육회비빔밥
산동면 지리산 온천지역 아침 재첩국....올갱이 해장국이 더 나은 느낌...
지리산 노고단 길... 아침 8:30(2018. 8.31)
수도행자가 되어...
나리꽃이 예쁘네...
노고단 바로 못미쳐, 구상나무
민족의 정기품은 노고단에 올랐다. 거세지던 비바람이 결국 폭우와 폭풍으로, 늙은 시에미 모시는 제사터란 이름에 맞게 응대한다. 번개까지
치고 우산은 자을 수 없을 정도로 비바람 몰아치고,, 이조가 무섭다고 .........................................................................................
노고단 대피산장의 존재가치를 알았다..
번개치는 바람에 산장의 전기를 내려... 간신히 레쓰비 한캔으로 추위를 달래고..
노고단산장의 노고老姑
비내리는 지리산(성삼재 주차장에서)
꼬불꼬불 산길을 내려와 남원 광한루 앞에서 참게장 정식으로..
오작교
광한루 기둥배치가 경회루와 비슷하다.
배롱나무가 흐드러짐
광한루 녹색 풀빛으로 눈의 피로를 풀며....여름휴가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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