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연자 개업을 축하한다.
건대입구역 1번 출구
오뎅끼데스까.......
원종광 박수호와 함께,,,
술값을 내가 낸다고 했는데도, 연동아빠가 또 계산해버렸네....
宣客必福 !
매번 개업집에는
千客萬來 아니면 崇德廣業을 써 주곤 했다.
식상해서
손님에게 잘해주면 반드시 복이 오리다라하는 수요자 입장의 문구가 생각나서
써봤다.
大泊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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