엊그제는 추계리 계곡엘 갔다왔다.
우리나라의 저명한 정치가 중에 추씨 성을 가진사람도 있는데
그들의 본관이 秋溪(용인시 양지면 추계리)라고 한다...
계곡이 참으로 물도 맑고 시원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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夏溪
돌돌돌 시냇물이 더위를 식혀주고
흐르는 물결 따라 모래알 구르는데
나뭇잎 시샘하는 듯 물장구를 튀기네. 2008.8.9
소금쟁이
계곡물 머문 곳에 수면을 박차면서
도사의 발길인 듯 물위에 쏜살같다.
인간이 빠르다한들 소금쟁이 비하랴.2008.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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