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미
굼벵이 七年歲月 忍苦를 잊고서는
늦여름 보내기가 아쉬워 울어대며
인간도 脫皮하고서 지들처럼 살라네.
귀뚜라미
이슥한 달빛저녁 구슬픈 귀뚜라미
창가를 서성이다 무엇을 보았는지
비밀을 이야기하듯 울음소리 떠누나. 2008.8.8.올림픽에 부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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